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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새댁의 독일 적응기 ! 프랑크푸르트 미슐랭 레스토랑, 예쁜 호텔 , 요리하는 일상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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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일새댁 작성일20-03-24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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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독일 새댁 입니다 .

어느덧 독일에 와서 산지, 6개월이 되었어요. 결혼 한지도 6개월차 …
시간 왜 이렇게 빠르죠 ?

그동안, 독일어 학원도 다니고 , 비자도 발급받고 독일 생활에 적응하기도 하고
결혼 생활에도 적응하고 재밌고 행복한 일들이 정말 정말 많고 감사했던 시간이였어요.

사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부터 유튜브를 시작해 볼까…? 생각과 다짐만 하고 있었는데
게으름부리다, 이제야 첫 영상을 업로드 합니다.
저는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라, 페이스북도 인스타그램도늦게 시작했는데
유튜브… 영상 편집 이란 단어가 너무 크게 다가 오더라구요.
괜히 큰 맘 먹고 시작해야 할 것 같은 그런 기분 …?
“언제 영상 올려 ? “ 언니 유튜브 빨리 보고싶어 !! “이런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드디어 ! 첫 영상을 올려 보았어요.

예쁜 시간, 좋아하는 곳, 맛있는 음식 등등 저를 행복하게 만드는
모든것들을 공유하고 싶어요.
.
행복한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엔 영상에 나온 장소의 링크와 자세한 설명이 덧 붙여져 있습니다.
________

1.Städel Museum 슈테델 미술관
영상에 처음 소개 된 곳은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 위치한
Städel Museum 슈테델 미술관 입니다.
https://www.staedelmuseum.de/de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지난 전시는 물론이고 소장품 역시 아카이빙이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독일어와 영어로 제공되고 있지만,
혹시라도 해석이 어려우신 분들은 크롬 자동번역을 이용하면 돼요!!
Making Van Gogh 전 역시 잘 정리되어 있고, 팟캐스트까지 있으니까,
관심있으신 분들 꼭 참고해 보세요.

닥터 후라는 드라마에서 유명한 에피소드가 있죠?
닥터와 에이미가, 현재의 오르쉐 미술관으로 고흐를 데리고 오는 장면인데요,
닥터는 고흐가 자살하는 걸 막기 위해, 사람들이 얼마나 고흐를 사랑하는지
알려주고 싶어서 데리고 옵니다.
살아 생전 듣지 못했던 , 가장 유명하고 뛰어나며 , 사랑받는 화가라는 평을 먼 미래의
오르쉐 미술관에서 듣게된 고흐가 흐느껴 우는 가슴 먹먹한 장면이 나옵니다.
저도 이 장면에서 같이 펑펑 울었어요 …

만약 이 전시에도 고흐가 올 수 있다면,
저런 행복한 감동을 선물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Holbein’s Restaurant
미술관 옆, 좋아하는 레스토랑으로 소개된 곳은 Holbein’s Restaurant 입니다.
방금 검색하면서 찾아보니까, 구글 평점이 4.4 나 되네요 !!
오르쉐 미술관 내에 Le Restaurant 이 있다면,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엔 Holbein’s 입니다!

https://www.meyer-frankfurt.de/restau...

가볍게 카페와 디저트만 즐길 수도 있으니 미술관 데이트 혹은 마인강 산책 후에
꼭 방문해 보세요 !

3. Schloss HOTEL
프로포즈 받았던 , 의미있었던 장소로 소개된 호텔은 Schloss HOTEL 입니다.

https://schlosshotel-kronberg.com

여긴, 영상에서 소개된 것과 같이 영국여왕의 별장으로 사용 되었던 곳을 호텔로 바꾸어서 운영하고 있어요. 그리고 남편 말로는 프로포즈 전담팀이 있어,
서프라이즈하고 , 감동적인 프로포즈 역시 준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프로포즈 준비 중인 분들이 눈여겨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

4. Gustav
마지막으로 영상에 나왔던 레스토랑, Gustav !!! 여긴 정말정말 강력 추천 합니다!!!


2020년 미슐랭 2스타로 선정되서 , 벌써 독일 친구들한테 핫한 맛집이 되었어요.

독일에서 파인다이닝 즐기러 갈때 마다, 긴 코스요리에 느끼한 음식…
사실 먹다보면 양도 많고 힘들 때가 많았어요.
여긴 담백하고 깔끔한,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의 파인다이닝입니다.
마치 한국에서 한식 파인다이닝으로 유명한 정식당이나,
소설 한남 느낌의 레스토랑 이라고 하면 느낌이 올까요?

그리고 그간, 유럽에서 즐겼던 레스토랑과 다른 분위기 역시 맘에 들었어요.
마치, 서울 어딘가로 데이트 온 듯한 기분에 행복했던 날이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첫번째 영상 재밌게 보셨나요?

영상은 짧지만, 편집하는 거 왜이렇게 오래 걸릴까요 ?
그래도 앞으로 꾸준히 편집해서 올려 보도록 할께요.

여러분의 댓글과 관심은 큰 !!! 힘이 됩니다 !!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인스타그램도 함께해요 ! @yeli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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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기대-Tido Kang Et Voila - Chris Haugen. 병아리 왈츠-Tido Kang. Room for two - Dan Lebow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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